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SYCHO-PASS 2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PSYCHO-PASS 2에는 1기의 총감독이자 TV드라마와 영화 시리즈 [[춤추는 대수사선]]의 감독이었던 모토히로 카츠유키와 1기의 스토리 원안과 각본을 맡았던 [[우로부치 겐]]이 기획감수로 빠진 데다가, [[갈릴레이 돈나]]와 [[혁명기 발브레이브]]의 각본에 참여했던 쿠마가이 쥰이 각본가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PV를 통해 알려지면서 우려를 받았다. 하지만 [[마르두크 스크램블]]의 작가이자 [[창궁의 파프너]]와 [[공각기동대 ARISE]]의 각본을 쓴 [[우부카타 토우]]가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한다는 것이 이미 밝혀져있던 터라, 일단 믿고 기다려보자는 의견도 있었다. * 전편과 달리 제작사가 [[Production I.G]]에서 [[타츠노코 프로덕션]]으로 바뀌고 스태프도 몇명 바뀌었다. 기존과 제작진과 제작사가 달라진 건 기존 제작진은 사이코패스 극장판의 제작에 힘을 쏟기 위해서인 걸로 보인다.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신편집판에서부터 참여해왔던 데다가 [[시오타니 나오요시]]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에 큰 변동은 없으므로 일단 자제되는 분위기인 듯. 사실 I.G 자체가 타츠노코에서 갈라져 나온 회사고 지금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지라 2기를 타츠노코에게 맡긴 듯하다. 물론 제작사가 변경되었다고 해서 I.G가 2기에 손을 뗀 것은 아니다. I.G의 자회사 [[WIT STUDIO]]의 회장 [[와다 죠지]]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, [[아사노 쿄지]] 등의 WIT 인력이 참여했고 [[나카타케 테츠야]]가 제작진행으로 참여하고 [[카와노 타츠로]] 같은 WIT쪽 인맥 애니메이터도 참여했다. 제작위원회나 스태프에도 I.G가 여전히 일부 이름을 올리고 있다. 무엇보다 다른 것을 다 제쳐두더라도 일단 감독인 시오타니 나오요시부터가 I.G 소속이다. 사실상 타츠노코와 I.G와 WIT STUDIO 3개 제작사 합작이나 다름없다. * 새로 추가된 집행관 캐릭터인 [[히나카와 쇼]]의 성우가 전편의 메인 악역인 [[마키시마 쇼고]]를 맡았던 [[사쿠라이 타카히로]]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'마키시마의 환생이 아니냐'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. 덕분에 두 캐릭터를 이용한 성우개그는 사이코패스 감상평이나 팬아트 등지에서 질리도록 쓰이는 소재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